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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율주행, 빅데이터, 전기차 코인! ] AMO 코인 - 국내 유일 드라이빙 빅데이터 코인/ 국가주도 스마트 자율주행도로 구축 사업 참여, 스마트 시티 구축 참여 !!

by 후디독 2021.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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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디독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코인은 제목과 같이 전기차 관련 코인이라고 할 수 있는 아모 코인입니다. 사실, 아모코인은 전기차로 한정짓기에는 그 성장 가능성을 너무 작게 본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2007년부터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공공 사업, 대기업과의 공동 구축 사업을 맡아서 해왔던 건실하다면 건실한 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언제부턴가 코인 마켓이 주식처럼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제가 소개하는 멘트도 블록체인이라기 보다는 마치,, 주식 소개하는 아재같네요.

 

 어찌됐건,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야 돈을 법니다. 같이 알아가 봅시다. 묻지마 투자는 노..!!

 

 

 

 

아모 코인의 거래소와 시가총액

 

 

아모 코인의 시가 총액은 전체 순위 293위로 최근의 엄청난 상승으로 수혜를 본 국내 코인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외 거래소 상장에 따라 추가적인 상승도 예상해볼 수 있겠습니다. 해외 시장에도 개발회사 측에서 확장하려는 노력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시기는 가까운 시기는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모코인은 국내 코인이면서 동시에 국내 거래소에서 거래량이 모두 거래되는 코인입니다.  요즘 장세 같았다면, 충분히 추가 상승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아모 코인 - 국내 유일 모빌리티 빅데이터 코인

 

 

 

 

 

 아모 코인에 대한 처음의 인상은 해외 거래소 코인 중에서 저시총의 FET 코인이 떠올랐습니다. fet 코인의 메카니즘이 사물인터넷을 통한 도시 빅데이터 정보 습득을 가능하게 하여 이를 블록체인 코인으로서 도시의 모빌리티와 각종 서비스 생태계를 구현하는 것이라면, 아모 코인은 자동차를 통해 이를 학습시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4/01/2021040101844.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현대차 모빌리티 시장 선점에 수출입은행 3조 붓는다

한국수출입은행은 현대자동차(005380)와 3조원 규모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산업금융 협력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biz.chosun.com

 

현대차의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이 기사와 같이 점차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이 신산업의 먹이로 확장되는데 반해, 모빌리티 빅데이터를 정리하는 플랫폼이 부재했다는 문제에 대한 솔루션이 바로 아모 코인입니다.

 

 

 

 

 

 

 

 아모코인의 생태계 메카니즘은 위 사진과 같습니다. 자동차 소비자와 자동차 데이터가 필요한 기업 그리고 이를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순환의 고리에서 이윤적 동기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아모 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아모 코인이 다양한 시장에 채택되는 것에 따라 아모코인 커뮤니티가 커지게 되고 아모코인의 가치도 상승하게 될 것입니다.

 

 

 

AMO-Whitepaper-v5.1-20190125-KR-1.pdf
2.78MB

 

 

 

 

아모 코인의 백서를 통해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아모코인에 대해서 투자가치를 발견한 것은 바로 로드맵입니다. 

 

 아모코인은 2020년에 메인넷을 출시하기 전까지 국내외적으로 자동차 빅데이터 보안 관련 사업을 차근차근 운영해 왔습니다. 

 

주목해야 될 몇가지 사업은, 2013년 현대 자동차 그룹과의 공동 출원 계약건과 2016년, 국토 교통부 스마트 도로 구축 사업 참여,  2017년 스마트 자율주행도로 구축 사업 참여, 스마트 시티 구축 참여 건입니다.

 

스마트 모빌리티라는 신사업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기에 너무 적절해보입니다. 국가적인 사업에 참여한 경험적 자산이 회사를 성장시키는 데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어서 2018년 ico 붐이 불었을 때 당시에 아모코인은 신규 코인을 런칭하였고 2020년 메인넷을 출시하게 됩니다.

 

그리고 2019년에 중국 자동차 회사 B사와 데이터 수집기 앱 등록을 협약하며 해외 확장을 시작합니다.

 

2021년에는 아모 월렛을 출시한 이후에 결제 기능을 구현하는 등 지속적인 개발과 생태계 확장을 위한 노력이 보였습니다.

 

숨겨진 기반에는 어떤 기업의 노력이 있었는지 한번 알아봤습니다.

 

 

 

아모코인의 개발 회사, 펜타 시큐리티

 

아모 코인의 개발 회사인 펜타 시큐리티는 알아보니 꽤나 놀라운 점이 많은 기업입니다.

 

 

 


단일 데이터 보안 전문회사의 이력으로서는 경쟁력있는 기술력과 시장 선점력을 볼 수 있습니다. 

 

 

 

회사의 이력에서 스마트카 보안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블록체인이 바로, 아모코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www.pentasecurity.co.kr/in-the-news/autocrypt-automotive-security-technology-global-v2x-market/

 

아우토크립트, 자동차 보안 기술력으로 글로벌 V2X 시장 ‘주도’

김의석 아우토크립트 대표는 “지난 6개월간 해외 사업을 공격적으로 발굴하고 도전해 온 결과 세계 유수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고객사 유치 등 성과가 있었다”면서 자신감을 내비쳤다.

www.pentasecurity.co.kr

2020년 3월의 기사에서 자율주행 시장을 필두로 한 스마트 모빌리티- 자동차 빅데이터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내다 볼 수 있는데요.


"삼정KPMG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자율주행차 시장은 올해 약 1509억원에서 2035년 약 26조1794억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자율주행차가 2018년 13만7129대에서 2023년 74만5705대로 약 5배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사중

 

이런 성장 시장에서 이의석 회사 대표는 오토 크립토의 국내외 사업 성과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우토크립트는 자동차 보안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TU-오토모티브 어워드에서 ‘최고 자동차 사이버 보안 제품’에 선정됐다. TU-오토모티브 어워드는 30년 역사가 있는 자동차 기술 콘퍼런스로 파이널리스트에 언급되는 것만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고 평가된다."

 

세계적인 자동차 보안 기술력 어워드에서 수상을 하는 등의 성과 뿐만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쉽을 체결한 사실을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모 코인의 가격과 차트

 

 

아모코인은 최근 국내 코인 장세에 엄청난 상승세에 힘입어 0.01$ 까지 상승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는 0.008$ 선에서 조정을 겪고 있는데요. 충분히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습니다.

 

본격적인 알트장은 아직 시작입니다. 추가적으로 포스팅하겠지만, 제가 보는 해외 지표 상으로 알트장은 최근에 시작되었으며 이는, 2018년의 알트 대상승장을 다시 보여준다는 것입니다. 

 

다만, 섣불리 큰금액을 하나의 코인에 태우지 마시고, 여러 좋은 프로젝트 중에서 아직 시총이 낮은 그리고 조정을 받은 코인들을 매집하시고 최소 한달정도 기다리세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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